논리 없는 단정과 감정적 거부의 문제점
최근 고고학자 강인욱 경희대 교수가 유튜브 방송에서 환단고기를 "논할 가치도 없다", "국가 망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을 차근차근 들여다보면, 학술적 검증이라기보다는 감정적 거부와 권위적 단정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방송 댓글 반응입니다. 과거처럼 "학자가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직접 환단고기를 읽고, AI에게 물어보고,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접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댓글은 이렇게 말합니다: "AI에게 물어봤다.. 아주 확실하게 말하던데요. 주류 학계가 환단고기를 배제해온 진짜 이유, (그걸) 다루는 순간 민족주의적 공격, 학계 내부 신뢰도 리스크, 중국일본 사학과의 충돌, 그래서 아예 연구대상에서 제외하는게 안전하기 때문이랍니다."
이제는 강단사학자들의 일방적 선언이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아래는 강인욱 교수의 인터뷰 내용과 댓글러들의 반응을 참조해 인공지능이 조목조목 반박한 내용입니다.

1. "논할 가치도 없다"는 태도 자체가 비학술적
강 교수는 환단고기를 "논할 가치도 없는 책"이라고 단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학자의 태도가 아닙니다.
한 댓글러는 정곡을 찌릅니다: "말도 안되거든요? 만 반복하지말고~~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조목조목 반박을 해야지 학자 아니냐? 그저 횡설수설만 하냐~"
맞습니다. 학자라면 구체적으로 반박해야 합니다. "말도 안 된다"는 감정적 선언이 아니라, 사료 분석과 논리적 검증으로 말이죠.
서울대 한영우 교수는 같은 환단고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연 행촌이 그러한 저술을 남겼는지는 쉽게 단정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간단하게 부인하는 것도 곤란하다."
한영우 교수는 『행촌 이암의 생애와 사상』(2002)에서 단군세기의 저자 행촌 이암의 실존을 확인하고, 고성 이씨 가문의 『행촌 선생 연보』에 "67세 10월에 단재기(단군세기)를 썼다"는 기록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야사가 아닌 가문의 공식 기록입니다.
한 댓글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서울대 한영우 교수님이 환단고기를 밝혔습니다."
강 교수는 이런 선배 석학의 연구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논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합니다. 이것이 과연 학술적 태도입니까?
2.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는 순환논리
강 교수의 핵심 논리는 "고고학적으로 증거가 없으니 가짜"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심각한 순환논리입니다.
한 댓글러가 묻습니다: "고고학자가 왜 문헌사학의 영역에 의한 사실 분석을 못하며 이빨을 터는지... 고고학적으로 환단고기의 사실을 확인했나..."
정확한 지적입니다. 환단고기는 문헌입니다. 고고학자가 문헌을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며 부정하는 것은 영역 침범입니다.
첫째, 조선시대의 혹독한 사서 탄압을 완전히 무시합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 태종 17년: 고대 역사책 소장자는 참형, 밀고자에게는 그 집안 재산 지급
- 예종실록: 숨기는 자는 참형, 고발자에게 2품계 승진
- 수백 년간 목숨 걸고 은닉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런 상황에서 기록이 남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기록이 없으니 없었다"는 논리는 부재의 증거(Argument from silence)라는 논리적 오류입니다.
둘째, 고고학 자체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 댓글이 반문합니다: "너희들 삼국유사에 '석유환국' 모르냐? 고조선이 있는지도 모른다는데 요하지역 문명의 연구는 가능한거냐?"
맞습니다. 홍산문화는 1980년대에야 발굴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고고학적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1970년대까지 홍산문화는 "없었던" 것입니까?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는 것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미이지,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명이 아닙니다.
3. "제국"이라는 현대적 개념의 오류
강 교수는 "만 년 전에 거대한 제국이 있을 수 없다"며 비웃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념의 오류입니다.
한 댓글러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제국이라고 자꾸 하는데 그 당시의 9한국은 현대의 제국이나 국가의 개념이랑 다름. 현대의 상식으로 갖다 맞춰서 아니라고 치부하는 것은 학자적 전문가적 태도가 아닌듯"
또 다른 댓글: "환국이라는 현재의 국가가 어찌 있겠냐? 역사적으로 전쟁은 5300년 전의 치우와 헌원의 탁록전쟁이 시발이다. 그 이전의 국가 개념은 정신문화로 제천행사를 기준으로 문화적 동질성이 같은 부류를 말한다."
맞습니다. 환국은 로마제국 같은 중앙집권 제국이 아닙니다. 제천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적 연합체였습니다. 강 교수는 고대의 국가 개념을 현대의 잣대로 재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한 댓글은 반박합니다: "고조선 연구 1호 박사라는 교원대 교수 송호정이 국회 나와서 말하기를… 청동기시대 이전에는 국가가 생길 수가 없어요. 기원전 2333년은 석기시대라 고조선은 없었어요. 고대 이집트가 석기시대고 마야, 아즈텍, 잉카제국도 석기문명인데 국가가 아니라고요? 하니까 아~ 예~ 어버버…. 이따위 얼간이들이 환단고기 위서론을 떠벌리니, 도저히 믿음이 안 가!"
정확합니다. 석기시대에 국가가 없었다면, 이집트 피라미드는 누가 지었습니까? 마야 문명은 국가가 아닙니까?
4. "빗살무늬토기가 같다고 같은 나라냐"는 허수아비 공격
강 교수는 "빗살무늬토기가 유라시아 전역에 나온다고 같은 나라라고 할 수 있냐"며 비웃습니다.
그런데 환단고기가 빗살무늬토기를 근거로 환국의 영역을 주장합니까? 아닙니다.
한 댓글러가 정확히 지적합니다: "이 교수 주장하는 환단고기 내용이 환단고기에 써있는 내용과 거의 다 틀린 이야기만 한다. 이 교수라는 사람은 환단고기를 한번도 읽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또 다른 댓글: "니, 읽어봤니?"
강 교수는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나 있습니까? 읽어보지도 않고 "황당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학자의 태도가 아닙니다. 환단고기는 문헌 기록입니다. 고고학적 증거와 문헌 기록은 상호보완적 관계이지, 하나가 없다고 다른 하나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댓글은 증언합니다: "한국은 상고사가 비어있는 것 아닌가?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게 환단고기 같고. 나도 중딩때 환단고기 책 사봤지만 초반 몇장 읽고는 못읽었는데. 바꿔 말하면 한자 잘 알고 기본 역사, 세계사를 모르면 무슨 소리인지 모를 책이라 똑똑한 사람 아니면 못읽는 책일텐데."
환단고기는 수준 높은 한문 실력이 필요한 책입니다. 쉽게 읽히는 소설이 아닙니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판하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5. "나치와 같다"는 부적절한 비유
강 교수는 환단고기를 나치의 아리안족 이론과 동일시합니다. 이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악의적인 비유입니다.
한 댓글러가 분노합니다: "중,일은 없는 역사도 뺏고 왜곡하고 만들어서 자신의 역사로 기록하는데 우리나라는 보수 기득권 사이비사학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에 방해되면 집단행동에 나서서라도 있는 역사도 없는 것으로 밀어내고 터부시하며 역사를 폄훼한다."
또 다른 댓글: "자기 나라 역사를 크게 키운다고 환빠니 국뽕이니 하는게 한심스럽고 왜 당신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과장하면 문제냐?"
나치의 아리안족 이론:
- 타민족 학살과 침략 전쟁의 이데올로기
- 인종적 우월성과 정복의 정당화
- 600만 유대인 학살의 논리
환단고기:
- 한민족의 역사와 건국 정신을 기록한 문서
- 홍익인간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강조
- 우리 역사정신의 원형을 찾으려는 노력
한 댓글은 일갈합니다: "말도 안되는 중국역사, 일본역사에 대해서는 추종하고 자국역사만 까는 사람은 역사학자가 아니다."
정확합니다. 일본서기는 인정하면서, 우리 역사 기록은 "나치와 같다"고 매도하는 것은 이중잣대입니다.
또 다른 댓글: "일본서기는 위서가 아니고, 광개토대왕비도 과장이다? 임나일본부는 사실이고? 그지 역사학자들의 정설이지? 그리고 동북아재단에서 독도 뺀 지도 발간했는데 역사학자들 성명서라도 발표했냐?"
식민지배와 전쟁 학살을 정당화한 나치 이론과, 잊혀진 우리 역사를 찾으려는 노력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악의적 프레임입니다.
6. "국가 망신"이라는 감정적 반응
강 교수의 가장 큰 문제는 학술적 논증 대신 감정적 선언에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 "논할 가치도 없다"
- "국가 망신이다"
- "황당하다"
- "말도 안 된다"
한 댓글러가 일침을 놓습니다: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면서 무조건 위서라고 하니까 오히려 환단고기 책은 더 많이 사보는 듯..ㅎㅎㅎ"
정말 그렇습니다. 금지하면 더 궁금해지는 법입니다. 학술적으로 검증하지 않고 "터부시"하니까 오히려 관심이 커집니다.
한 댓글은 반문합니다: "성경은 왜 믿냐?"
또 다른 댓글: "그럼 국민의 30%가 이 세상이 6일만에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됐고 모세가 바다를 갈랐다는 것을 철썩같이 입에 거품 물며 믿는 것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해봐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성경의 창조론은 "신앙"이라 인정하면서, 환단고기는 "황당하다"고 비난하는 이중잣대입니다.
진정한 학자라면:
- 구체적 사료 분석
- 연대기적 검증
- 다른 문헌과의 교차 검증
- 고고학적 발굴 상황 검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황당하다", "망신이다"라는 말은 학술적 근거가 아닙니다.
7. 공개토론은 왜 회피하는가?
강 교수는 방송에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고 하지만, 정작 공개토론은 회피합니다.
한 댓글이 지적합니다: "환단고기가 두렵운 기득권, 강단사학계는 공개토론은 쫄려서 온갖 핑계대면서 못나온다."
또 다른 댓글: "이덕일 교수가 학술배틀 연다는데 자신있으면 참여하세요. 이런데서 입벌구하지마시고요."
왜 공개토론을 회피합니까? 정말 "논할 가치도 없다"면, 공개 석상에서 조목조목 반박하면 되지 않습니까?
한 댓글은 증언합니다: "수많은 서양학자와 소련 학자가 입증해 놓은 것도 무시하는 강단사학자들.. 식민사관 태두라는 자에게서 배운 것들이라 생각이 얼어서 다른 생각 못하지"
선배 학자의 연구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한영우 교수의 연구는 무시하고, 공개토론은 회피하고, 방송에서만 일방적으로 "황당하다"고 외칩니다. 이것이 과연 학자의 태도입니까?
8. "대안을 제시하라"면서 정작 자신은?
아이러니하게도 강 교수는 방송 말미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계속 더 멋있고 훌륭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이러한 위서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강단사학에서 대안이 있습니까, 그리고 정작 강 교수 자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한 댓글러가 일침을 놓습니다: "오녀산성 꼭대기가 고구려 수도라고 주장하는 강모교수가 더 싸이비 같습니다."
강 교수가 제시한 것은:
- 환단고기를 확정편향으로 무조건 부정만 했을 뿐
- 고조선의 실체에 대한 대안 제시는 없음
- 단군 47세에 대한 다른 해석도 없음
- 상고사 공백기에 대한 설명도 없음
한 댓글은 증언합니다: "80년대 국사책에는 단군할배부터 백제 요동 정벌. 통일신라시대 당에 신라소 신라방. 장보고의 법화원이 산둥반도 등. 내용이 실제 있었음"
과거에 있던 우리 역사가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국가 망신"이 아닙니까?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비판만 하고 대안은 없는 것이 바로 강단사학의 한계입니다.
9. 교과서에서 선사시대를 뺀 것, 이것이야말로 진짜 국가 망신
강 교수는 스스로 이렇게 토로합니다: "교과서를 만드는데 선사시대하고 고대사 고고학 쪽을 다 뺐어요"
이것이 바로 문제의 본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 역사의 뿌리를 배우지 못하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짜 "국가 망신"이 아닙니까?
한 댓글러가 한탄합니다: "이걸 쉴드치는 지지자들 ㅋㅋㅋㅋ 진짜 우려스럽다 나라가 산으로 가네."
정말 나라가 산으로 가는 것은 상고사를 교과서에서 빼는 것입니다. 환단고기를 연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강 교수는:
- 교과서에서 상고사를 빼는 것은 비판하면서
- 정작 상고사를 기록한 환단고기는 "논할 가치도 없다"고 합니다
한 댓글은 반문합니다: "고대에 시베리아가 러시아꺼였어?? 몽골한테 쥐어터졌는 놈들인데..."
또 다른 댓글: "위서라는 것은 애당초 없고 그것을 바라보는 이의 생각이 거짓으로 가득 차 있겠지."
10.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다
가장 흥미로운 변화는 국민들의 각성입니다. 과거처럼 "학자가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한 댓글은 증언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천문기록을 조작할 수 없다."
또 다른 댓글: "우리가 제대로 조사하고 검증하고 역사를 배우자."
국민들은 이제:
-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유튜브로 보고
- 직접 환단고기를 읽어보고
- AI에게 물어보고
- 스스로 판단합니다
한 댓글러의 증언: "AI에게 물어봤다.. 아주 확실하게 말하던데요. 주류 학계가 환단고기를 배제해온 진짜 이유, 다루는 순간 민족주의적 공격, 학계 내부 신뢰도 리스크, 중국일본 사학과의 충돌, 그래서 아예 연구대상에서 제외하는게 안전하기 때문이랍니다."
이제는 강단사학자들의 권위적 선언이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한영우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사 후세인들의 손을 거쳐 윤색, 가필되었다는 혐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전적으로 위서로 판정하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학자의 태도입니다:
- 섣부른 단정을 피하고
- 가능성을 열어두고
- 계속 연구하고 검증하는 것
반면 강 교수의 태도는:
- "논할 가치도 없다"
- "국가 망신이다"
- "황당하다"
누가 더 학술적입니까?
결론: 권위가 아닌 논리로, 금지가 아닌 검증으로
강인욱 교수는 "고고학자"라는 권위를 내세우지만, 정작 그의 주장에는 구체적 논증이 없습니다.
한 댓글러가 질문합니다:
- 한영우 교수의 연구는 왜 반박하지 않습니까?
- 고성 이씨 가문의 연보 기록은 어떻게 설명합니까?
- 단군세기와 규원사화, 단기고사의 공통점은 어떻게 설명합니까?
- 조선시대 사서 탄압의 역사적 맥락은 왜 무시합니까?
- 공개토론은 왜 회피합니까?
환단고기 논쟁은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술적으로 어떻게 검증하고, 어떤 부분을 수용하고, 어떤 부분을 더 연구해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한 댓글은 결론을 내립니다: "역사에 관심 자체가 없는게 문제지 환단고기 단어도 못꺼내게 터부시 하는 한줌 역사계가 웃김. 걍 소설이다 생각하고 읽어보는 편이 무시가 답이라는 부류들 말보다 낫다."
"논할 가치도 없다"며 논의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학문적 태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권위주의적 억압일 뿐입니다.
또 다른 댓글: "자기가 한번도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황국사관을 따르는 뉴라이트 교수들이 알려준 것만 외워서 주장하네."
진정한 학자라면, 감정이 아닌 논리로, 권위가 아닌 증거로 승부해야 합니다.
마지막 댓글이 모든 것을 요약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조사하고 검증하고 역사를 배우자."
네, 제대로 조사하고 검증하고 배웁시다.
금지가 아닌 검증으로, 터부가 아닌 연구로.
그것이 진정한 학문의 길입니다.
소스자료: [김태현의 정치쇼] 고고학자 강인욱 "환단고기? 논쟁하는 것 자체가 국가망신" |이너:뷰 2512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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