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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탐구/문명 개벽

점성학으로 본 2025년 운세

by 광명인 2025. 2. 20.

[동양에 주역과 역철학이 있다면, 서양에는 점성학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도 점성학을 통해 미래를 예측했죠. 제가 점성학을 무조건 신뢰하는 건 아니지만, 아래 내용은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차는 있을지라도 앞으로 펼쳐질 세운의 대세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특히, “앞으로 건강에 관련된 문제가 전 세계를 휩쓸 것이며,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 2025년 7월 이후 인류는 예상치 못한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며, 결국 사람들은 극단적인 기후 위기, 자연재해, 지진, 홍수, 산불, 참혹한 전쟁 등의 뉴스에 지쳐 탈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혼돈의 극한 시점에 사람들은 인류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라는 내용은 더욱 인상 깊게 느껴집니다.

고통이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는 사실은, 때론 가장 잔인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역설적 진리처럼 다가옵니다. 이러한 격변의 짧은 시기 얼마나 일찍 깨닫느냐는 이 천도혁명의 주체로 성공하느냐 객체로 희생되느냐 하는 극명한 차이를 만들 것입니다. 역사는 성공한 혁명의 주체와 객체의 운명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지금은 인류의식이 총체적으로 깨어나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증산도 道典 2:33)

2025년을 우리가 상상을 할 수 없는 대변혁이 일어나기가 굉장히 쉬운 한해가 될 거예요. 작년 11월 19일 부터 올해 7월 7일까지 별들의 위치가 다 바뀐다. 아주 평범한 시민들이 인내심이 끝까지 그게 달해서 앞으로는 시민들이 모두 다 들고 일어나는 혁명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될 거예요. 

2025년 3월 14일은 개기월식이 천칭 자리에서 벌어져요. 이 개기월식은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영향을 거의 다 끼치게 돼요. 그런데 3월 29일 발생하는 계기 일식은 유럽 일부, 아시아 북쪽, 아프리카 서북쪽, 북미 대부분, 남미 북쪽 애틀란틱 오션 지역이 영향을 받게 되겠죠. 

2025년 3월 14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 그 계기 월식은 세계 모두가 다 영향을 받게 돼요. 이때 대혼란과 대홍수가 나기 쉬운 기간이 되고 지진발생도 높아지고 이때 질병 대확산이 전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어요. 건강에 관련된 문제가 앞으로 18개월간 온 세계를 휩쓸게 될 거예요. 그래서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번질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사람들이 자기 표현을 굉장히 강하게 하게 될 거예요. 목소리는 좀 더 커지고 어쩌면 행동도 더 강해질 수 있어요. 정확하지 않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는 그런 표현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게 돼요. 진실이 폭로되고 건강에 관련된 문제들이 정말 많이 터져나오게 될 거예요. 정돈되고 안정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지나치게 해야만 했던 일들에 대해 눈을 뜨는 시기가 될 거예요. 

2025년 2월 12일은 풀문이 벌어지는 날인데,,, 이 풀문은 2024년 11월 24일부터 2025년 4월 25일까지 29도로 모두 벌어지는 거예요. 새로운 시작과 마지막 완성이 동시에 벌어지는 풀문이에요. 사람들의 감정이 전혀 통제가 되지 않게 될 거예요. 풀문은 사자 자리에서 24도 6분 유라너스 에너지가 증폭되는 데다가 풀문이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대사건, 정말 깜짝 놀라게 되는 뉴스대홍수, 폭풍우, 극심한 눈폭풍, 대지진, 깜짝 놀라는 어떤 지진지도자가 갑자기 죽게 된다든지, 또 급작스럽게 어떤 디지털 화례 뉴스가 나온다든지, 크립토 증권 등, 충격적인 뉴스가 나오게 되는 시기가 돼요. 

제가 이 얘기를 왜 지금 하냐면 이 영향이 1년은 가요. 그런데 3월 14일 날 또 벌어져요. 그래서 거의 1년 정도는 우리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상상을 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4월이 되면 제가 일본에서 1945년 두 개의 핵폭탄을 얻어 맞게 된 그런 영향을 또 받게 된다고 그랬었어요. 인류는 3차 산업 혁명 이후로 1, 2 차 대전을 겪었지만,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큰 사건들이 생길 수 있는 시기가 돼요. 

2025년 7월 이후는 얘기치 못한 굉장한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지만, 초반도 썩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없어요. 어마어마해요. 2월 달부터 3월 달에 어떤 대대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저는 좀 느껴요. 사람들과 정부의 충돌이 온 세계에 여기저기서 많이 벌어질 거예요. 화성이 토성과 주라인 각도가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하는 생각을 정말 강하게 하게 돼요. 극단적인 기후 위기, 자연재해, 지진, 홍수, 산불 그리고 참혹한 전쟁들, 그런 것들이 쏟아져나오는 뉴스로 인해서 사람들은 탈진하게 돼요. 

우리나라 점성학을 잠깐 볼게요. 2월 후반을 전체적으로 보면 숨겨져 있던 모든 것들이 드러나게 되고, 낡은 것들은 죽고, 새로운 것들이 태어나고, 공포와 두려움이 지배할 수도 있게 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새로운 세상이 탄생하는 것멈추지는 못해요. [세상에 병겁이 닥치면 진짜와 가짜가 밝혀지고, 진실이 무엇인지 세상이 명확히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참혹한 병란을 극복하고 세상을 명확한 로드맵으로 인도하는 준비된 단체가 진짜로 드러나게 되겠죠.] 엄청난 양의 뉴스가 쏟아져 나오게 되고 진실이 드러나게 돼요. 통제와 권력의 갈등이 심해져요. 화성이 첫 번째 집에 있기 때문에 전쟁과 폭력과 폭동 등의 에너지가 역시 지속적으로 강해지겠죠. 

2월 28일은 태양과 달의 여덟 번째 집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변화는 어마어마하게 커질 거예요. 화성은 이날 12번째 집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엄청난 갈등과 혼란이 생기는 날이 돼요. 그리고 이 에너지는 당분간 지속이 되죠. 어쩌면 이번에 벌어지는 팬데믹은 먼저번에 벌어졌던 일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들고 클 수 있어요. 그리고 자연 재해가 우리가 상상을 할 수 없는 크기로 다가올 수도 있어요.


행성 정렬은 전 세계적으로 지난 1월 21일 전후 여러 날에 걸쳐서 일어났는데요. 금성부터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까지 6개 행성을 한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