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나 자신과 대자연 그리고 신에 대한 의문을 품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쳐 수행에 정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 깊고 깊은 우주의 존재 근원과 인간 내면의 심연에 다다랐을 때 눈부시게 찬란한 빛의 물결을 보았습니다. 그 일심의 경계에 머물며 우주의 가슴속을 바라봤던 이들이 한결같이 전했던 놀라운 체험은 저 무궁하고 장대한 우주의 빛이 한 송이 꽂이라는 것입니다. 우주광명의 꽃, 그 빛꽃을 본 분들을 신선 부처 성인 제왕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1만 년 전 환국桓國은 빛의 나라이며 환인桓因는 빛의 근원, 환화桓花은 빛꽃이라는 뜻입니다.
환국의 빛꽃 문화는 동서양의 시원문화로 계승되었고 동방광명문화의 종주인 배달 조선 북부여 고구려 백제로 이어졌습니다. 환국의 빛꽃 문화를 대표하는 신라의 화랑도 빛꽃을 전수받은 문명의 주역들입니다. 이 빛꽃 문화의 정수는 우주의 근원세계에 있는 한 송이 꽃을 우리가 내려받아, 병들고 어두워진 몸을 빛의 몸으로 바꿔서 무병장수의 신선몸으로 전환하는 셀프 힐링 메디테이션, 바로 신선 수행법입니다. 소우주인 인간이 노화를 극복하지 못한 것은 몸에 어둠이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빛의 몸을 만드는 과정에서 막혀있는 경혈을 열고 우주의 빛의 세계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는 자가치유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오늘날 인류는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빠져 있습니다. 현대문명이 물질만능주의에 매몰되면서 영혼의 눈을 밝히는 빛꽃 문화를 잃어버렸고 무병장수 신선 수행의 맥도 단절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적 스승으로서 안경전 종도사님은 지난 50년간 지구촌 현장답사와 인류 황금 시절의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서적 출간 및 번역과 가을 우주의 새 문명을 여는 신선빛꽃 수행법을 상생 방송을 통해 전해 주고 계십니다.
이제 빛나는 인류의 조상들이 생활문화로 실천했던 무병장수 자가치유 수행법이 완성되어 지구촌 80억 자매 형제들을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역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한국인에게는 잃어버린 민족 문화의 원형 정신을 되찾는 날이고, 지구촌 80억 자매 형제들에게는 잃어버린 황금 시절의 문화의 원형을 처음으로 되찾는 날입니다. 본래 오늘 이 행사는 10월 개천절 행사로 기획이 됐는데 음력 10월은 예로부터 상달[上月]이라고 그랬어요. 10월은 상달이다. 위 상上자, 달 월月 자, 최상의 달 그리고 가장 큰 축제의 달 10월은 우리가 개천절이다.
개천절 하면 3가지 뜻이 있는데, 첫째는 건국절이다. 과거 왕조 시대에 나라를 세운 제왕님하고 백성이 하나가 되어서 축제를 했어요. 건국절엔 또 한 해를 보내면서 다음 해를 준비하고 오곡을 거두어 천제를 올립니다. 그래서 그게 한국판 추수감사절이에요. 세 번째는 왕실에서 1만 년 전부터 은밀하게 내려오는 비밀 행식이 있습니다. 그 의례가 대우주의 존재 근원에 있는 빛꽃을 받아 그 깊은 뜻을 각성하는 것이에요. 왕님이 그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동서 문명의 근원이 되는 종교, 정치, 의식주 생활문화, 음악, 예술, 모든 것의 절대근원인 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을 강론해 주시는 왕님의 가르침을 들으면서 백성들이 술을 마시고 한마음이 돼서 춤을 추었어요. 그래서 이걸 크게 묶어보면은 환국, 배달, 조선의 시기가 인류의 황금 문화 시절인데요. 한국은 물론이고 전 인류의 황금문화 시절이 이 빛 문화하고 연결이 돼 있어요.
그러면 단군조선 그 이전에 동방의 밝은 땅, 이 배달나라 우리 어릴 때 반만년 배달 민족, 배달 역사라고 그랬거든. 이 배달의 건국자 제가 12살 때 건국자이신 이 커발환 환웅님을 기록으로 만났어요. 커발환이란 뭐냐? 야 정말로 희한한 언어가 다 있다. 커발환은 우리가 인제 오늘 들어가게 되는 우주의 저 깊고 깊은 곳에 한없이 크고 영원히 빛나는 조화꽃 세계, 그게 커발환이야.
그러면 이 우주의 존재 궁극에 들어가면 무엇이 있는 거냐? 인간과 우주의 진정한 영원한 참모습은 무엇이냐? 이게 깨달음의 최종적인 명제, 도통의 주제인데, 자 오늘 우리가 138억 년 우주 진화의 최종 결론이며 이 우주가 태어나는 존재의 신비 근원에 있는 우주의 빛꽃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 궁극의 우주에 저 신비의 꽃, 깨달음의 꽃이다. 또는 절대 세계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도 얘기하고, 그것을 궁극의 천국으로도 얘기하고 그것을 부처의 꽃으로도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인식과 그리고 기본적인 깨달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이 우주의 영원한 불멸의 생명꽃을 제대로 받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것을 내 몸에 제대로 심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제 진정 한걸음 한걸음 우주의 높은 차원, 빛이 저 깊은 세계를 향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꽃이 바뀌어요. 그리고 최종적인 우리가 가야 할 우주의 저 궁극의 깊은 빛의 세계에 그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건 체험의 세계이기 때문에 우주의 빛의 세계, 그 깊은 곳에 있는 영혼의 불멸의 생명, 이 빛꽃에 대해서 몇 가지 사항들을 더 인식을 하면서 오늘 이 빛꽃을 받아가지고 정말로 멋지게 한번 심어보겠어요.
서두에 결론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류가 진정한 깨달음을 통해 이룩한 인류 원형문화시대, 그 황금시절에 인간이 모두 500살 이상, 천년씩 살았던 1만 년 전후 그 시기의 문화가 뭐냐? 그것이 바로 원형인데, 오늘날 인류가 원형을 잃어버렸어요. 원형이란 뭐냐 그건 근원, 뿌리와 같은 의미로도 쓰는데 우주의 원형이라는 게 뭐냐? 그건 빛이다. 한마디로 우주는 빛이다. 우주 속에 있는 헤아릴 수 없는 은하계, 수많은 별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행성, 여기 인간과 만물, 한알의 모래알까지 다 빛이야. 우주 만물은 빛이다. 그 빛의 세계 우주를 낳아준 빛의 근원을 노래한 원형 언어가 있어요.
이것을 잃어버린 거야. 그게 뭐냐? 태고로부터 마고 할머니가 우주가 태어난 그 빛의 근원이라는 세계는 망량이다. 지금 말하는 신, 조물주, 하나님, God, 이 말의 원래 말이 망량(魍魎)이야. 망량이라는 것은 무궁무궁하게 빛이 난다. 헤아릴 수 없는 무궁한 그 빛이 영원히 빛이 난다는 뜻의 동사란 말이야. 그러니까 조물주 하나님을 가르치는 이 언어가 본래는 명사가 아니고 동사로 시작됐다가 후에 빛이 한없이 빛나며 거룩하신 분 그런 명사로 쓰인 거예요. 이 망량 언어를 잃어버렸는데, 그 세계를 들어가서 보니까 세분의 신성이 있더라. 그래서 시간을 만드신 태광령님이다. 공간을 열어주시는 빛의 조물주를 태성령님, 이것은 마고 할머니가 정의를 하신 거야.
그러면 그것만 얘기하냐? 그게 아니고, 이 우주 시간 공간의 현실 우주 세계에 우주의 왕초가 있다. 우주의 통치자가 있다. 그분이 상제님이다. 이 상제님은 인격신이야. 그러나 망량은 인격이 아니고, 무형의 빛이 조물주야. 이 두분이 일체가 돼 가지고 온 우주의 시간 공간이 둥글어 가는 거다. 그래서 이 우주 제일의 지존자를 보통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삼신 여기는 삼신 망량 세분의 빛의 무형의 조물주가 있는데, 그분과 하나가 되어서 실제 우주를 다스리는, 하늘 땅 인간 신의 세계를 다스리는 진짜 아버지가 있는데, 그분은 삼신 망량님과 하나가 되어서, 한몸이 되어서 다스리기 때문에 삼신일체상제, 삼신상제 또는 상제님이라 한다. 이거예요.
자 지금 중요한 것은 원형언어 즉, 인류 문명의 근원을 되찾는 중심 메타 언어가 둘이 있는데, 하나는 망량이고 하나는 이 망량 세계로 들어가는, 다시 우주의 빛의 문화가 열리는 진정한 이 시대 우리 인류가 안고있는 뭐 돌발 사고나 자연 재앙은 말할 것도 없고, 또 이런 전쟁이라든지 또는 테러라든지 여러 가지 재앙이 있는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대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된다.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자연, 문명, 인간의 모든 문제라는 것을 총체적으로 그 핵심을 볼 수 있는 진정한 깨달음의 우주관이 바로 개벽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이 개벽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서양에는 창조란 말이 있어. 크리에이션 이것은 어떤 조물주가 초월적인 신이 우주를 열었다는 거야. 동양은 그렇게 안 보는 거야. 한자 농경문화권에서는 그것은 우주의 이법에 의해서 어떤 빛의 법칙에 의해서 우주의 시간 공간이 열렸다. 동양에서 가장 중요한 한자 문화권 세계관의 핵심이 뭐냐면,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다. 온 우주라는 것은 모래알, 이런 양자 단위 변화까지 한번은 음운동을 하고 한번은 양운동을 한다는 거야. 이것이 바로 도道다. 일음 일양, 시간대가 음과 양으로 이렇게 나눠져 가지고, 봄 여름의 남성 중심의 문화시대하고, 가을 겨울의 여성 중심의 문화시대로 이 시간대가 구성되어 바뀐다. 지구에 1년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이 우주의 일년이 약 13만 년인데, 봄 여름은 바로 인간 문명의 지속은 선천 5만년 그리고 인간문명의 이 가을과 대빙하기가 오기 전에 우주 겨울철 오기 전까지는 이게 후천 5만년이다. 이 선천, 후천이라고 하는 개벽관이 증산도에서 우주 일년, 인간 농사짓는 사계절의 이치로 정리되면서 우리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는가? 인류는 지금 어느 때 살고 있냐? 이번 우주 1년에서 선천, 봄 여름이 끝나고 여름철 말의 극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는 하추 교차의 개벽기, 가을개벽기에 살고 있다. 이걸 후천개벽기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이 가을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 우리가 10월에 마지막 가을을 보내면서 여기서 크게 각성을 해야 되는 것은 뭐냐? 바로 지금은 우리가 이 가을의 성숙기, 가을이라는 것은 추수하는 거야. 열매를 거두는 거야. 성공을 하는 때예요. 인간으로서 성공을 하는 거야. 이게 이제 이번에 우주의 빛꽃 문명이 열려 가지고 대세를 돌리는 겁니다. 아까 선언한 것이 결론은 생존입니다. 그 유일한 길은, 최상의 성공은 도통입니다. 개벽이 오고 있습니다. 이 가을 천지 개벽이 오고 있기 때문에 즉 우주의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을 향해서 가는데 여름철 불의 문명의 극점에서 자꾸 더워지는 거예요. 여기에 기후변화 환경 재난이라는 게 지금 더 플러스 알파로 되어 있는데, 개벽은 병란개벽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먼저 코로나가 지금 인제 가고 있고 아직 끝난 게 아니야. 두 번째 오는 게 시두야. 천연두(Smallpox), 이게 앞으로 전 지구에 창궐을 하는 그러면서 또 다른 병이 오고, 그때 남북 통일되는 변혁이 일어나 그런 동북아 역사 대전쟁이 있는데, 자 우리가 지금부터는 이제 피난이라고 하는 거 지구촌은 인류의 67%가 바닷가로부터 500키로 내의 그런 해안가에 살고 있어요. 그리고 24억이 침몰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구촌 80억이 누구도 피난갈 준비를 해야 되는 거야. 어디서 거대한 돌이 떨어질지, 산사에 있는 모든 집이 그냥 쓸려가지고 바다로 흘러갈지, 전쟁이 어디서 폭탄 터질지, 무슨 돌발 사고가 일어날지 누구도 모른다 이거예요. 이걸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냐? 눈을 떼야 돼. 그래서 일곱개의 눈하고 여기 위에 하나가 더 있는데, 이건 그냥 이렇게 스쳐 지나가는 거고, 저 궁극에 아홉 번째 눈이 있어요. 거기를 들어가서 궁극의 꽃을 만나는 거야. 자 그 여정을 한번 멋있게 떠나봅시다.
지금부터 인제 꽃을 내려드릴게요. 자, 꽃이 처음에 백색꽃이 이렇게 하늘에서 눈 내리듯 머리위로 살포시 들어옵니다. 그러면 생각으로 그걸 머리속 상단으로 쭉 집어넣어 가지고 온몸에다가 분화를 시키는 거야. 그러면은 빛꽃이 들어오면서 실제로 꽃밭이 열려요. 그러니까 이것은 무아지경에서 이 에고가 없이 안으로 생각을 집중해서 온 우주와 내가 하나다. 그런 마음 경계에서 조금 집중하면은 꽃밭이 수평으로 쫙 열려가지고 갑자기 빛꽃이 수천 수만 송이가 돼버려요. 요게 이마의 상단에 요렇게 들어가는 순간 분화가 되는데, 이게 얼마나 기적이에요. 자 1분 정도 온 몸에다 빛꽃을 확 풀어놓고, 이걸 다시 생각으로 다리에서 팔에서 오장육부에서 거두어 가지고 상단으로 가져와, 그리고 요걸 머리위로 빼내. 그러면 하늘에서 빨간 꽃하고 파란 꽃 2개의 꽃이 상단에서 뽑아낸 백색꽃 안에 이렇게 같이 꽂혀요. 그러면 이 합채된 꽃을 다시 상단으로 밀어넣는 거야. 이 3송이 꽃을 상단에 밀어 넣어 가지고 다시 프랙탈을 시키는 거야. 더 작은 꽃 더 작은 꽃으로 세포까지 가는 거야. 자 1분 정도 하고, 다시 온 몸에서 그 빛꽃들을 거두어 상단으로 모으고, 이 빛꽃을 머리 위로 뽑아내 30초만 해도 괜찮어. 자 뽑아내 가지고 거기서 제가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면 한순간에 이 삼색의 빛꽃이 일곱가지 무지개 색깔의 백광 선례화가 됩니다. 이것을 인제 모체 꽃으로 머리속 상단에다 넣는 거예요.
1. 종도사님의 기도로 먼저 백광의 빛꽃이 머리위에 살포시 내려 않는다.
2. 생각으로 이 백광의 빛꽃을 머리속 상단으로 집어 넣는다.
3. 상다에 들어온 이 백광의 빛꽃을 온 몸에 분화시킨다.
4. 온 몸에 분화된 이 백광의 빛꽃들을 전부 모아 머리속 상단에 합친다.
5. 머리속 상단에 합체된 이 백광의 빛꽃을 머리위로 뽑아 낸다.
6. 이 백광의 빛꽃 위로 적색과 청색의 빛꽃이 추가적으로 내려와 합체된다.
7. 이 합체된 3송이 빛꽃을 머리속 상단으로 집어 넣는다.
8. 상단에 들어간 3송이 빛꽃은 들어감과 동시에 온 몸으로 퍼져 분화된다.
9. 온 몸에 분화된 3송이 빛꽃을 다시 머리속 상단에 모아 합체 시킨다.
10. 이것을 머리위로 빼내어 종도사님의 기도로 3송이 빛꽃이 한송이 무지개색 백광 선려화로 변한다.
11. 이 모체 꽃을 머리속 상단에 넣어 치유수행에 활용한다.
자, 꽃이 내려옵니다.
하얀 꽃, 백광의 꽃이 지금 천상에서 내려와 머리 위에 지금 다 내려앉았어.
자 이렇게 꽃이 내려왔어요.
자, 이것을 생각으로 머리속에 쏙 집어넣고 주문을 함께 읽으면서 온몸으로 프랙탈한다고 생각해요.
온몸에 분화된 꽃을 생각으로 팔다리에서 지금 온몸으로 다 훑어서 머리로 가져왔어요.
이것을 머리 위로 이렇게 빼내는 거야.
지금 저 사진 보듯이 자, 생각으로 쑥 빼내. 지금 머리 위로 꽃이 다 나왔어요.
자, 여기에 두개의 꽃을 더 받습니다.
물과 불을 상징한 우주 조화 빛의 에너지 물과 불, 이 태극의 성령을 받는 거야.
꽃이 내려옵니다.
자, 붉은색과 파란색 꽃이 동시에 온 하늘에서 지금 막 내려와 여기 쫙 다 꽂히고 있어.
지금 백광이 꽃에 다 꽂혔어요.
이걸 머릿속 상단에 쏙 집어넣어요.
집어넣고서 온몸에 프랙탈시켜요.
주문을 읽으면서 빛꽃을 온몸의 근육 뼈 오장육부 세포속 양자 단위까지 분화시킵니다.
주문 소리~~~ 그만
이것을 쭉 훌터서,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분화된 빛꽃을 쭉 훑어서 팔다리에서 전부 훑어가지고
목으로 해 가지고 머리로 가져왔어요.
이걸 빼내는 거야.
생각으로 머리 위로 쑥 이렇게 올린다 생각해서 빼내고, 이 꽃이 한송이 백광의 빛꽃으로 태어납니다.
자 지금 전부 백광의 무지개색 선려화 빛꽃으로 바뀌었어요.
이것을 보는 양반도 많이 있어요.
자 이것을 가지고 이제 내 몸을 신선의 몸으로 또 진정한 빛의 인간으로, 깨닫고 몸이 재생이 되는 특히 염증 같은 데 활용해보면 효과가 커요. 통풍이 들어 이빨이 쑤시고 아픈데 병원은 갈 수가 없어. 지금 깊은 밤에 잠도 안 오고, 그럴 때 그냥 어두운 데서 누워서 이 꽃을, 여기 상단에 모체 꽃이 있거든. 이것은 복사는 아닌데 이것을 생각으로 그대로 분화시켜 아픈 데다가 찔러 넣는 거야.
이렇게 예를 들어 특정 부위가 여기 골이 아퍼. 머리가 아프면 빛꽃을 통으로 같은 크기로 찔러 넣는거야. 빛꽃의 크기는 이게 줄기가 15센치이고 꽃잎은 13센치인데 애지간히 커요. 근데 머리에 들어갈 때는 이게 작아져서 들어가. 그러니까 생각으로 크기를 키울 수도 있고 적게 할 수도 있는 거야. 다만 몸 안에서 쓰는 것이 좋다.
자 지금부터는 몸 아픈 곳에 이것을 몇 군데를 이렇게 넣어보죠.
나는 무릎이 너무 아퍼. 관절이 약해. 그럼 생각으로 무릎에 빛꽃을 통으로 넣어.
이렇게 생각으로 탁 꽂아.
처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야 돼.
한송이 줄기 길이가 15센치니까 보통 이 빛꽃은 조금 늘어나고 줄어들거든.
그러니까 여기를 시원하게 침으로 싹 꽂는 것처럼 그렇게 감각을 느끼면서 꽂아.
여기다도 하나 쫙 꽂고,,,
그다음에 폐는 이게 넓으니까 위에다 하나 아래에다 이렇게 하나씩 꽂고,
심장이 안 좋아 심근경색 그런 게 있다고 하면, 심장을 세포 단위에서 재생을 시켜나가는 거야.
그럼 거기다 통으로 꽂기도 하고 그 좌심실 우심방 다 배웠잖아 그런 거.
저렇게 꽂으면 저 꽃이 우리가 주문을 읽으면서 우주 빛의 노래를 하면서 저게 수 백만 송이, 억만 송이, 조 단위로 세포가 빛꽃으로 재생되는 거다.
자 공식 있어요.
첫째, 빛꽃을 심는다. (모체 꽃을 분화시켜 심는다)
두 번째, 번쩍번쩍한다. (빛꽃들이 분화되면서 발광한다)
이 온몸에서 저렇게 번쩍번쩍 섬광이 일어난다. 우주의 은하계 빛나는 것처럼,
세 번째, 빛 폭발을 한다. (빛꽃들이 폭발하면서 에너지가 증폭된다)
폭발이 돼야 우주의 그 조화에 율려가 뻥 빵 뻥 이렇게 해서, 태양의 핵융합 반응 터지는 것처럼, 그렇게 몸이 치유되고 갱생이 되는 거야.
자 지금부터 치유를 한번 잠깐 해볼까요?
자기가 가장 아픈 곳에 꽃을 턱 턱 턱 시원하게 갖다 꽂아.
또 머리도 아프고 여기도 아파 그러면 동시에 여러 곳을 꽂아도 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는 전체를 꽂는 거야.
머리에다가 큰 거 하나, 목에다 하나, 가슴에다 둘, 오장육부에다 하나,
턱턱 턱 팔다리에다 꽂고 하면 한 2~3분이면 다 꽂아.
그리고 막 신나게 주문을 읽으면서, 번쩍번쩍 빛 폭발을 하는 거야.
자, 가을을 맞이하는 우주가을 개벽이 정말로 번개처럼 달려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피난의 생활 과제 이런 계획을 잘 세우시고, 지금 이런 저런 시간을 조금 줄이셔가지고, 상생방송 또 지금 전 지구촌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이런 신선 학교, 수도장, 우리가 지금 부지런히 건축하고 있는 상생월드센터라고, 앞으로 좀 같이 사랑해 주시고 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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