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개벽이다1 예수가 가르친 인간의 위대함 [보병궁 복음서는 미국인 리바이 다울링(Levi H. Dowling) 목사의 1908년의 저작이며, 내용은 예수의 공생애 전의 17년 간의 없어진 기록을 저자가 우주심에 의해서 전달되는 기록인 아카식 레코드를 손으로 기록한 것이다. 원 제목은 'The Aquarian Gospel of Jesus the Christ, 그리스도 예수의 보병궁 복음서'이다. 이 복음서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육화肉化한 신神이다. "모든 인간은 육체를 입은 신이기 때문이다." (보병궁 복음서 163:37) 사람은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높여야 한다. 이는 아버지와 그 자녀가 하나이듯이 하나님과 사람 역시 하나이기 때문이다. (91:41) 이러한 말씀은 지난 2천 년 동안 인간의 신성을 억.. 202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