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1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제 3차 세계대전 [백시선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는 돌림병이 찾아오리라"고 했다. 이 예언은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도전 7:35)고 하신 증산 상제님의 말씀과 동일한 의미 구조를 보여준다. 여기서 무서운 전쟁은 곧 인류 마지막 전쟁인 제 3차 세계대전을 의미한다. 에마뉘엘 토드는 최근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라는 책을 편찬했다. 현재 국제정세는 동북아에서도 일어날 그 무서운 전쟁이 매우 가까웠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제3차 세계대전이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해 이스라엘에서 계속 이어지고, 아시아로 이동한다"고 경고했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8~1566)는 .. 2024.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