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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2

공자의 춘추필법 [공자의 춘추필법에 따라 중국 사서는 중국의 영광스러운 일은 부풀리면서 수치스러운 일은 감추고〔위국휘치爲國諱恥〕, 중국은 높이면서 주변 나라는 깎아내리고〔존화양이尊華攘夷〕, 중국사는 상세히 쓰면서 이민족 역사는 간략하게 적어〔상내약외詳內略外〕왔다. 그 결과 동북아 문명의 주체였던 한민족의 역사는 중국 변방 오랑캐 족속의 하잘것없는 역사로 전락되고 말았다. 분명 공자가 살았던 시대는 단군조선의 말엽이었다. 그런데도 요순의 역사를 찾고, 단군조선의 영향권에 있었던 하·은·주를 찾은 공자가 동방 천자국 조선의 역사를 기록하지 않은 것은 차후라도 역사의 준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공자와 사마천을 비롯한 기록자들은 순임금이 동방 조선의 천자인 단군왕검과 부루 태자의 도움을 받았음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누락시켰다. .. 2024. 11. 23.
전라도 천년사 관련 뉴스 모음 6. [칼럼 - 정유순] ‘전라도천년사’왜 폐기해야 하나 이런 내용으로 도배된 『심상소학역사보충교재』를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이는 일본서기를 내세워 우리의 역사를 조선반도 안으로 구겨 넣으려는 수작이요, 우리 민족을 외세 없이는 문명을 깨칠 능력이 없는 무능 민족이요, 그나마 우리나라 남부는 일본이 다스려 겨우 나라의 기틀을 유지해 나갈 수 있었다고 강조하기 위한 식민침탈수단이다. 이러한 일본서기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남부를 임나로 비정하였다고 하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실증사학을 신봉하는 강단사학계에서 과연 『심상소학역사보충교재』를 실증을 한번이라도 해 보았는가? 자기들은 실증을 못한 역사를 어떻게 함부로 비정하는가? 역사는 어느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2023. 8. 3.